지난번 국토 최동단 독도 상륙.
오늘은 초남단 마라도 상륙
다음에는 최북단 백두산? ^^
늘 제주도에서 그쳤던 발길을 이번 방문에는
마라도 뱃길을 일정의 1번으로 진행해 봅니다.
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렌트카 수령후 바로 운진항(모슬포)으로 이동.
마라도짜장면을 찾아 그곳으로 달립니다.
작지만 아기자기한 작은 섬. 짜장면 먹고 1시간 정도~~~
섬일주가 끝이납니다.
첨이자 마지막일수도 있는 이곳. 마라도
24년 6월의 풍경을 전해드립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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